오늘은 분기회의 있는 날,.
어젯밤 12시에 먹은 밥 덕분에 퉁퉁 부은 얼굴로 헐레벌떡 출근.
전체 회의를 할만한 공간이 아직은 우리 회사에 없으므로 대한극장서 회의를 한 후 영화를 한편 본다.
실적보고와 신규 서비스하는 사업에 관한 보고를 하는 동안 나의 눈꺼풀은 미친듯이 내려앉았다.
늦게 와서 자리가 없었던 탓에 이사님 옆에 앉은 나는 눈치없게 졸고 있었다. 흑.
오늘의 영화는 "업"
영화 상영할 동안 잠을 자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끝날 때까지 꿈나라를 여행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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