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지난주에 이어 오늘은 사업부 월간회의다.
아주 날 죽여라 죽여.
월요일이 가장 일어나기 힘든 날인데..
2주 연속 8시 반 출근이다.
회의 하는 내내 또 나는 하품을 참지 못하고
눈이 감기는 고통을 참아가며 회의가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회의가 겨우겨우 끝이 나고,
자리로 돌아오니 이번엔 팀장님이 휴가 갔다 오신 이후
팀 돌아가는 사정을 파악하고자 또 다시 팀 회의를 주최하셨다.
다행히 팀회의는 초스피드로 20분만에 끝났다.. ㅋㅋ
주말에 오크밸리로 놀러갔다왔더니
그것도 논거라도 피곤하시다.
진짜 가서 먹고, 자고, tv본 거 외엔 할일 없었던
오크밸리..
그래도 난 좋았다. 간만에 애들도 보고,
삼겹도 먹고 재미있었는데 애들은 어땠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놀러온다고 돌판에 고추에 마늘에 휴대용가스렌지까지
차에 모두 싣고 온 유림이랑 수미 덕분에
난 냠냠 맛있게 삼겹도 먹고 밥도 먹고 좋았지만.
니들이 나땜에 고생이 많다아.~~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낀 점! 차가 있으니 참 좋구나~~
부럽다. 흑. 면허나 빨ㄹㅣ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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