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8일 금요일

귀차니즘과 기계치에 권하는 CDP!

일본 제품의 강점, 군더더기 없이 심플. 본연의 목적에만 충실한 기능.

메뉴얼을 가장 보기 싫어하고 부가 기능은 있어도 안 쓰는 나같은 사람에게 딱인 듯.

 

 

이 CDP는 작년에 산 일본 제품.

 

1. CD를 끼운다.

2. 줄을 잡아 당긴다.

3. 재생된다.

4. 다음 트랙으로 건너뛰고 싶을 땐, 건너뛰고 싶은 수만큼 줄을 잡아 당긴다.

5. 볼륨 조절 가능

6. 다른 기능 없음............

 

아주 깔끔, 사용설명서를 볼 필요도 없었다. 뭐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알수도 없었겠지만...

우리나라는 다기능을 좋아하는 것 같다.

소니MP3와 달리 아이리버와 옙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모토로라와 애니콜을 비교해 봐도 그렇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 사용자를 위한 배려일까? 프로듀서의 자아도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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