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점심으로 호텔 뷔페를..!

윽. 배불러..

내가 한 바는 없지만,,, 윤팀장님께서 쏘신다기에

룰라룰라 하면서 따라 나선다. 호텔 뷔페로 고고고~

사실 ..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주간회의를 했는데 분위기는 완전 다운.

내가 참고 참다가 더이상은 못참고. 말해 버렸다.

"윤팀장님.. 앞으로 기획하실 거에요? 아님 수철대리가 개발 안하고 기획할래요?"

윤팀장님 당황..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제가 혹시 기획일을 뺏고 있나요?"

말이라고!! 몰라서 물어? 의욕은 좋지만 적당히 적당히 해주세요.

울팀장님 완전 난감해 하며...

"웨이래 인혜대리~ 아 씨 나 진짜 팀장하기 시러....ㅜ.ㅜ"

이 상황을 부정하며 벗어나고자 하는 울팀장님은..

"일단 우리 점심 먹고 얘기하자~"

그렇게 발칵 뒤집어 놓고 뷔페가서 열라 배터지게 먹는 꼴이란...

팀장님 왈,

"너 아주 다부지게 맘 먹고 왔구나. 오늘 저녁 안먹을거니?"

"네."

 

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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