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5일 금요일

모범시민(Law Abiding Citizen, 2009)

 

대박 하드코어.

잔혹 살인에 심리전에 두뇌전에 난리났음.

제라드 버틀러.. 300으로 유명해진 배우인데다가 미쿡에서 한정식집 냈다지? 그래서 정이 감.

그리고 진짜 진짜 좋아하는 제이미폭스!! 이 영화에선 별루였음.... ㅡ.ㅡ

 

귀여운 딸과 미모의 아내를 둔 클라이드(제라드 버틀러).. 어느날 그의 집에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게

아내와 딸이 무참히 살해당하고, 클라이드만 살아남았다.

범인은 잡혔지만, 담당검사 닉(제이미 폭스)의 사법적 합의로 고작 몇년의 형량만을 받고(3년인가? 5년인가.. 가물가물),

풀려난다. 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한 거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손재주도 탁월하고, 발명 아이디어로 많은 특허를 받은 그는 살인을 할때도 치밀하고 영리한 작전으로

번번히 닉을 물먹인다.

 

 

난 잼있게 봤음. 워낙에 이런 스탈의 영화 좋아하므로..

마지막에 힘 빼는 건 미쿡이나 우리나. 비슷한가비.. 엔딩이 좀 허무했지만서도 그래도 중간 중간 긴장감

있었으니 괜찮았으.

 

제라드는 300때 만들었던 몸을 계속 유지하여 안구정화를 시켜주었으니 땡삼.

그리고, 제이미는 이번 영화 캐릭터가 애매해서 시망. 뭐 정의로운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내가 본 거로는 끝까지 걍 싫은 캐릭터던데.. 나쁜 놈은 분명 아닌데.. 정의롭다고도 생각 안들고,

마지막까지 별루인 캐릭터였다. 나 제이미 진짜 좋아하는데. 다음 영화에서 만나욧.

이미지 쇄신할 수 있는 다른 영화 골라 볼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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