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2일 월요일

야밤의 희소식!! 박지성 시즌 2호골 작렬~

일요일에 맘편히 놀 수 있는 건 백수의 특권!!!

월요일 출근 스트레스로 인해 친구들도 4시에 만나 7시에 헤어졌다. 대박! 이렇게 일찍 헤어지다니....

밤은 깊어오고, 잠은 안오고... 정규방송도 재미없고..

오늘 종범신이 3점포 활약을 했다는데 재방해 주는 스포츠 채널 없나~~ 기웃기웃.. 없구낭.. 흠냥.

 

악! 박지성 선발출전 한댜~~~~~~!! 게다가 리버풀이랴!!!!!!!!!!!!!

거긴 토레스도 있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바빠진 돈 터치 마이 리모컨~~~~~~~~~

 

벌써 토레스가 한골 넣었구낭. 역시 짜식이 잘생기고 축구도 잘하고 정말~

그러다가 뭐 루니도 한골 넣고.... 아무리 봐도 몬생겼어. 귀엽긴 한데... 못생긴건 사실이니까..

악악악악아강가아강강 ㅓㅁㄴ아 ㅜㄻㅇㄴ 악!!!!!!!!!!!!!

뭐야 박지성~~~~~~~~~~~~~~~~~~~~~~~~~`

설렁설렁 다니다가 갑자기 골 날라오는거 보다가 불꽃같은 헤딩!!!!!!!!!!!!!!!!

진좌 오~~~~~~~~~~~ 짱!!! 짱!!

정말 설렁설렁 다녔는데.. 언제 나타난거임? 슬로우로 봐도 애가 슬슬 걸어다니다가 번개같이 나타나선..

자랑스럽다 진짜 ㅋㅋ 게다가 리버풀전의 역전골이라니. 박지성 오늘 계탔다야~

퍼거슨도 좋아하고~~ ㅋㅋ 교체될 때 반갑게 맞이~ 하이파이브 하려고 손까지 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너무너무 좋아서 웃음만 실실~~

몇번의 리플레이에도 웃음이 떠나질 않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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