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6일 화요일

갱장히 졸림.

간밤에.........

책도 보고,

영화 2편 보고,

밤 새고,

오늘 메신저로 누군가와 얘길 하기로 해서..

자지도 못하고

메신저만 바라보는 중..

점심시간이니까 1시 반까지는 기다려야겠지?

아흠. 졸립..

지난 밤에 본 건 김영하의 <오빠가 돌아왔다>라는 건데..

보다가 완전 빠져들어서

요즘 공연 중인

연극 <오빠가 돌아왔다>를 급예매.

근데.. 갈 사람이... 아무리 찾아도 없음. 휘익 휘익 요기도 조기도..

동생은 직장 동료와 약속있다고 하고,

내 친구 한명은 임신 중,

내 친구 한명은 애기엄마,

내 친구 한명은 야근,

내 친구 한명은 어제 만났고,

내 친구 한명은 필핀에 있고,

내 친구 한명은 결혼 준비 중.

쉣이다 줸장!

인생은 혼자.

 

근데 진짜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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