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책도 보고,
영화 2편 보고,
밤 새고,
오늘 메신저로 누군가와 얘길 하기로 해서..
자지도 못하고
메신저만 바라보는 중..
점심시간이니까 1시 반까지는 기다려야겠지?
아흠. 졸립..
지난 밤에 본 건 김영하의 <오빠가 돌아왔다>라는 건데..
보다가 완전 빠져들어서
요즘 공연 중인
연극 <오빠가 돌아왔다>를 급예매.
근데.. 갈 사람이... 아무리 찾아도 없음. 휘익 휘익 요기도 조기도..
동생은 직장 동료와 약속있다고 하고,
내 친구 한명은 임신 중,
내 친구 한명은 애기엄마,
내 친구 한명은 야근,
내 친구 한명은 어제 만났고,
내 친구 한명은 필핀에 있고,
내 친구 한명은 결혼 준비 중.
쉣이다 줸장!
인생은 혼자.
근데 진짜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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